'리영희 정신'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굽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거짓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진실에 충실하기 위해 이성적이고 용기있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을 말합니다.리영희재단은 '리영희 정신'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이들을 위하여 '리영희상'을 만들었습니다.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안내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 발표
■ 13회 리영희상 수상자(공동수상)
응우옌티탄(Nguyễn Thị Thanh, 1960년생, 퐁니·퐁녓 마을 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Nguyễn Thị Thanh, 1957년생, 하미 마을 학살 피해생존자)
국회 기자회견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오른쪽)과 퐁니 마을의 응우엔티탄(2025년 6월)[/caption]
리영희재단은 우리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우상을 타파하는 데 평생 매진한 리영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리 선생의 정신을 오늘의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애쓴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재단은 <리영희상>을 2013년부터 드리고 있습니다.
‘리영희 정신’이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진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에 리영희재단은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퐁니 마을의 응우옌티탄과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두 분을 선정했습니다.
두 분의 수상자는 베트남 전쟁때인 1968년 한국군에 의해 가족 구성원을 잃고 자신들도 중상을 입었던 민간인 학살 사건의 피해생존자입니다. 이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운좋게 살아났지만, 어린 시절에 겪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전쟁 학살에 대한 진상 규명과 평화 공존을 위한 세계적 연대를 위해 다시 일어섰습니다. 특히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한 진실 투쟁을 10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시민사회에 대해서도 아픈 과거를 직시할 것을 호소해 왔습니다.
리영희재단은 두 수상자가 개인적 비극을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화해를 추구하는 동력으로 전환해 진실 규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점을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 시상식
12월 3일(수) 오후 4시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6)
• 주최
재단법인 리영희재단(이사장 김효순)
• 시상 내역
상패, 상금 1천만 원
시상식에 이어 아래와 같이 ‘이야기 마당’이 이어집니다.
■ 이야기 마당 “진실을 향한 끈질긴 동행 - 응우옌티탄과 함께한 사람들”
- 진행: 임재성 변호사(생존자 법률대리인)
- 패널: 김남주 변호사(생존자 법률대리인), 권현우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 응우옌응옥뚜옌 다낭외대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
※ 첨부 사진 저작권 안내: <한베평화재단> 제공
→ 수상자 소개 / 선정사유 / 수상자 소감 보기
→ 제13회 리영희상 시상식 자료집 보기
| 번호 | 썸네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6 |
사진으로 보는 제13회 리영희상 시상식
관리자
|
2025.12.05
|
추천 0
|
조회 51
|
관리자 | 2025.12.05 | 0 | 51 | |
| 5 |
제13회 리영희상 선정사유
관리자
|
2025.11.25
|
추천 0
|
조회 136
|
관리자 | 2025.11.25 | 0 | 136 | |
| 4 |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소감
관리자
|
2025.11.25
|
추천 0
|
조회 122
|
관리자 | 2025.11.25 | 0 | 122 | |
| 3 |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 소개
관리자
|
2025.11.25
|
추천 0
|
조회 71
|
관리자 | 2025.11.25 | 0 | 71 | |
| 2 |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안내
관리자
|
2025.11.25
|
추천 0
|
조회 248
|
관리자 | 2025.11.25 | 0 | 248 | |
| 1 |
제13회 리영희상 후보자 공모
관리자
|
2025.11.25
|
추천 0
|
조회 91
|
관리자 | 2025.11.25 | 0 | 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