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정신'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굽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거짓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진실에 충실하기 위해 이성적이고 용기있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리영희재단은 '리영희 정신'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이들을 위하여 '리영희상'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13회 리영희상 시상식

13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05 22:05
조회
480

한겨레신문사에 청암홀에서 열린 제13회 리영희상 시상식
시상식은 하승창 리영희재단 이사의 사회와 김효순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수상자인 두 분의 응우옌티탄님은 일전의 베트남 홍수로 직접 참석하지 못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수상자 선정 사유를 발표하는 정연순 리영희상 심사위원장
“리영희재단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제13회 리영희상의 수상자로, 베트남 민간인 학살의 피해생존자인 두 분의 응우옌티탄님을 선정했습니다. 두 분의 활동은 단순히 개인이나 특정 공동체의 회복을 넘어섭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비극적 역사의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일깨우고,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며, 더 이상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새기게 합니다. 특히 리영희 선생은 한국이 베트남전의 진실을 외면하던 시절 권력의 억압에 맞서 전쟁의 참상과 한국군 파병의 부당함을 용기있게 고발한 선구자였습니다. 두 분의 응우옌티탄님은 리영희 선생이 알리고자 했던 전쟁의 비극을 증언해 온 분들로 리영희 정신의 계승자이기도 합니다.”


수상자 소개 영상
참석자들은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의 피해생존자로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쟁범죄의 진상을 밝히는 데 헌신해온 두 수상자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원격으로 수상한 두 분의 응우옌티탄님
직접 참석하지 못한 두 분의 응우옌티탄님을 대신해 김남주 변호사와 권현우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이 대리 수상했다.


“진실을 향한 끈질긴 동행- 응우옌티탄과 함께한 사람들”
임재성 변호사의 진행으로 두 분의 수상자를 비롯해 베트남 전쟁 범죄 피해자들과 연대활동을 지속해온 이들을 대표해 김남주 변호사와 권현우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 응우옌응옥뚜옌(한국명: 시내) 다낭외대 교수의 이야기 마당이 진행되었다. 


축하공연 1
평화의나무합창단은 수상 축하공연으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이라는 합창곡을 들려주었다. 참석자들 모두 한곡만 듣기에는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축하공연 2
한베평화재단의 활동가 2명이 결성한 호아쓰밴드(권현우, 이정란)는 베트남전쟁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의 발언과 다짐을 노래로 만든 ‘내가 바라는 것은’이라는 곡을 잔잔하게 불러주었다.


기념촬영
참석자들은 온라인으로 수상자들과 함께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수상식을 마치고 베트남 현지에서 보내준 수상자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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