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by. rheeyeunghui 021_1967년 조선일보 외신부장 시절의 어느 날 아내와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20_1966년 세계 곳곳에서 들어오는 민중들의 투쟁 소식에 밤을 지새우던 조선일보 외신부장 시절 2018/09/07 by. rheeyeunghui 019_1964년 서울 제기동 미나리밭 가운데 처음으로 마련한 집 마루에서 2018/09/07 by. rheeyeunghui 018_1962년 2월 5일, 장남 건일의 첫 돌을 맞아 서울 제기동 집에서 2018/09/07 by. rheeyeunghui 017_1959년 10월 28일 푸에르토리코 야자수 밑에서 터키 이스탄불의 야당계 신문의 주필 이페치(Ipecci) 씨와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16_‘풀브라이트 장학 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된 언론인 미국연수 중에 방문한 하버드대학 옌칭도서관에서 2018/09/07 by. rheeyeunghui 015_결혼 이듬해인 1957년 4월 벚꽃 구경을 위해 부산 동래 금강공원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14_휴전 후 첫 전후방교류로 3년 반의 최전방 전투지 근무를 마치고 총 대신 타이프라이터를 앞에 둔 모습 2018/09/07 by. rheeyeunghui 013_거제 포로수용소와 같은 쓸모없는 자산을 강제로 인수인계하는 것이 한미군사원조의 실상이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12_1956년 부산 소재 육군인쇄공창에서 대위로 군복무하던 때 윤영자와의 약혼기념 2018/09/07 by. rheeyeunghui 011_휴전 후 대위 시절, 부산 시민대회에 참석한 전 유엔군사령관 밴 플리트 미국 육군대장의 연설을 통역하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10_1953년 가을 마산에 위치한 육군 군의학교에서 상황브리핑을 하고 있다. 처음«123456»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