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고 슬픔은 조금씩 엷어졌지만, 가끔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선생님, 시계추가 저쪽으로 가더니 안 오네요. 언제나 이쪽으로 다시 올까요?”라고 질문도 하고 싶다.
든든하게 기댈 수 있었던 스승은 떠나시고, 긴 겨울은 추웠다.
				전체 17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17 | 
						
							 
																								"나의 부인을 존경합니다"--김선주 칼럼니스트, 전 한겨레 논설주간								
							 
						
						
							관리자
							|
							2021.02.25
							|
							추천 0
							|
							조회 3708
						 
					 | 
					관리자 | 2021.02.25 | 0 | 3708 | 
| 16 | 
						
							 
																								리영희 선생님을 그리는 단상 하나 (2012년 12월 6일, 최상명)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652
						 
					 | 
					관리자 | 2021.02.23 | 0 | 2652 | 
| 15 | 
						
							 
																								리영희 선생님은 사상의 은사입니다! (2012년 12월 6일, 한양대 동문 조용준)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825
						 
					 | 
					관리자 | 2021.02.23 | 0 | 2825 | 
| 14 | 
						
							 
																								선생님!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고 싶습니다 (2012년 12월 6일, 강경루 한양대 총학생회장)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3053
						 
					 | 
					관리자 | 2021.02.23 | 0 | 3053 | 
| 13 |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년 12월 6일. 윤관석 의원)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723
						 
					 | 
					관리자 | 2021.02.23 | 0 | 2723 | 
| 12 | 
						
							 
																								어두울수록 별은 맑게 빛나고 험할수록 길은 멀리 열려있다 (2012년 12월 6일, 이도흠 교수)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929
						 
					 | 
					관리자 | 2021.02.23 | 0 | 2929 | 
| 11 |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크게 보이는 분 (2012년 12월 6일, 정대철 교수)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610
						 
					 | 
					관리자 | 2021.02.23 | 0 | 2610 | 
| 10 | 
						
							 
																								어떤 서사(序辭) / 고 은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876
						 
					 | 
					관리자 | 2021.02.23 | 0 | 2876 | 
| 9 |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행위, 이 시대의 리영희를 만나고 싶다 (2013년 7월 3일 윤창빈님 작성)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3318
						 
					 | 
					관리자 | 2021.02.23 | 0 | 3318 | 
| 8 | 
						
							 
																								"존경하는 아내" / 정진경								
							 
						
						
							관리자
							|
							2021.01.18
							|
							추천 0
							|
							조회 3558
						 
					 | 
					관리자 | 2021.01.18 | 0 | 3558 | 
| 7 | 
						
							 
																								그리운 리영희 선생님 / 정진경								
							 
						
						
							관리자
							|
							2021.01.18
							|
							추천 0
							|
							조회 3411
						 
					 | 
					관리자 | 2021.01.18 | 0 | 3411 | 
| 6 | 
						
							 
																								그 뒷모습에서 리영희의 자존심을 느꼈다 / 김선주								
							 
						
						
							관리자
							|
							2021.01.18
							|
							추천 0
							|
							조회 3679
						 
					 | 
					관리자 | 2021.01.18 | 0 | 3679 | 
| 5 | 
						
							 
																								故 리영희 선생께  (2016. 10. 9  김형건 님  작성)								
							 
						
						
							재단 사무국
							|
							2018.10.11
							|
							추천 0
							|
							조회 3079
						 
					 | 
					재단 사무국 | 2018.10.11 | 0 | 30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