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재단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영화감독, 독립PD, 개인제작자, VJ 등 개인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대상으로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을 지원합니다. 영상미디어의 위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기존 언론은 충분히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영희재단은 기존 미디어에서 놓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이나 현안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품의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제6회 리영희재단 다큐멘터리 지원금 수여식 및 시사회
6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26 02:47
조회
2036
리영희재단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뉴스타파 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제6회 우수다큐’ 지원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어 리 선생의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김정근 감독의 <언더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재단이 지원했던 5개 작품의 상영회를 다음날까지 열었다.
왼쪽부터 권태선 리영희재단 이사, 지원 대상에 선정된 <아치의 노래>의 고영재 감독과 <경의선, 멈춰진 한반도 시계>의 서재권 감독, 김중배 뉴스타파 함께센터 이사장. 리영희재단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964349.html#csidx25036904f867ed489813efe446cc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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