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5 |
리영희 선생과 교도통신 서울특파원들의 교류와 우정 / 히라이 히사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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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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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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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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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9.30 | 3 | 1076 |
| 24 |
원로변호사 이병린, 유신시절 감옥에서 들고 나온 책은?/ 김효순(리영희재단 이사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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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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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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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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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9.30 | 2 | 1087 |
| 23 |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5호 / 김현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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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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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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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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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9.01 | 3 | 1103 |
| 22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리영희 선생님 / 정현백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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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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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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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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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31 | 2 | 985 |
| 21 |
날카로움과 함께하는 부드러움, 차가움과 함께하는 따뜻함을 지닌 리영희 선생님 / 진영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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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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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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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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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19 | 1 | 973 |
| 20 |
한미연합훈련과 북핵의 악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정욱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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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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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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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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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17 | 0 | 851 |
| 19 |
사드에 관한 세 개의 글 소개 / 정욱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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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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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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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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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17 | 0 | 995 |
| 18 |
리영희 교수가 한겨울에 구멍 난 양말을 손에 낀 까닭 / 이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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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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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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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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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09 | 0 | 1187 |
| 17 |
리영희와 정도영, 나의 기억 / 정건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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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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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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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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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09 | 0 | 1000 |
| 16 |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2호 / 최영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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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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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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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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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8.09 | 0 | 960 |
| 15 |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4호 / 김용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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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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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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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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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7.28 | 2 | 1018 |
| 14 |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3호 / 이병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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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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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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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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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7.26 | 2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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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건 물음을 반복하여 던지는,,,/ 이진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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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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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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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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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7.23 | 1 | 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