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73 |
리영희재단 이사를 시작하며 / 진영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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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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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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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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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2 | 1 | 161 |
72 |
27세 나이 차이를 건너뛴 카센터 사장과의 우정 - 공학도, 노년에 경비행기를 타다 / 신완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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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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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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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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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2 | 5 | 207 |
71 |
리영희, 한겨울 매화의 봄마음-리영희와 장일순에 관하여 / 한상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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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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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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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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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2 | 7 | 503 |
70 |
리영희재단 특별상영회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호응’하는 주체, 감옥 안팎의 공투(共鬪) / 심아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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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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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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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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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2 | 3 | 469 |
69 |
우리는 리영희 선생이 다시 그리워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 김세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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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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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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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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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2 | 5 | 735 |
68 |
나의 창작활동에 빛이 되신 리영희 선생님! / 박순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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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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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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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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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2 | 2 | 1132 |
67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 이상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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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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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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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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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2 | 1 | 682 |
66 |
평화와 자주, 여전히 가장 중대한 시대적 과제 / 문장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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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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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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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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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30 | 1 | 636 |
65 |
하나밖에 없는 영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김효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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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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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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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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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30 | 5 | 1463 |
64 |
리영희와 시작하는 앎 / 최진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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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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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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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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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01 | 1 | 677 |
63 |
로힝야 제노사이드, 끝나지 않았다 / 이유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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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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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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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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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31 | 1 | 769 |
62 |
‘기레기’ 멸칭 피폐해진 언론 환경 더 악화시킨다 / 김현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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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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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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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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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2 | 1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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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지 않은 사람들 – 류춘도와 리영희 / 정지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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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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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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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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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9 | 6 | 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