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_나는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사고와 신념에서 ‘유일신 신앙’과‘절대적 존재’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고 믿는다. 작성자 rheeyeunghui 작성일 2018-09-07 16:55 조회 2827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보기 이전 다음 2020/11/26 by. 재단 사무국 060_2007.남북철도연결 시험운행 개성 남측탑승자들 이철,박용길,유시춘 등이 보인다 2020/11/26 by. 재단 사무국 059_경의선 남북철도연결 열차시범운행에 함께하다 2007.5.17 2020/11/23 by. 재단 사무국 058_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재야선배 초청모임 2018/09/07 by. rheeyeunghui 057_40년 동안 고통을 무릅쓰고 글을 써온 목적은 한 사람의 소유물일 수 없는 진실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서였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56_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 평론지 『뉴 리퍼블릭』(New Republic)에 4.19학생혁명 후, 박정희 군부쿠데타 직전에 기고한 글(1961. 3. 6). 2018/09/07 by. rheeyeunghui 055_나는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사고와 신념에서 ‘유일신 신앙’과‘절대적 존재’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고 믿는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54_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전두환정권이 사태의 배후조종자라고 발표한 것을 그대로 보도한 1980년 5월 19일자 신문기사. 2018/09/07 by. rheeyeunghui 053_『연세대학원신문』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학자로 리영희를, 그리고 저작으로는 한길사에서 나온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꼽았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52_2003년 경애하는 스승 노신의 고향 소흥과 북경, 상해에서 그의 삶의 발자취를 쫓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51_1997년 중국을 통해 처음으로 백두산 천지에 올라 아내와 함께 환호하는 리영희 2018/09/07 by. rheeyeunghui 050_일본어로 번역된 두 권의저서,『분단민족의 고뇌』(分斷民族の苦惱, 御茶の水書房)와 『조선반도의 새로운 밀레니엄』(朝鮮半島の新ミレニアム, 社會評論社) 2018/09/07 by. rheeyeunghui 049_1998년 11월, 53년 전에 헤어진 형님과 작은 누님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으나, 두 분 모두 돌아가셔서 누님의 아들만 만날 수 있었다. 처음«123456»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