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_1974년 여름 한양대학교 유네스코 학생서클의 농촌돕기활동 중에 열린 씨름대회에서 리영희가 대학생 두 명째를 이기는 순간으로 선생은 세 번째 학생에게 깔려 갈비뼈에 가는 금이 간다 작성자 rheeyeunghui 작성일 2018-09-07 16:29 조회 2268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보기 이전 다음 2018/09/07 by. rheeyeunghui 036_정식 부교수 자격으로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강의하는 것을 보도한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기사(1987년 10월 학원판) 2018/09/07 by. rheeyeunghui 035_1986년 한길사에서 주최한‘삼별초’ 역사기행 중 완도 해변에서 물수제비를 날리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34_베트남전쟁이 끝나고 10년 만에 나온 『베트남전쟁』에는 베트남에 대한 리영희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학문적 성취가 집약되어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33_1985년 한길사가 주최한‘역사문화기행’으로 경북 안동 병산서원으로 가던 길, 왼쪽부터 리영희, 조정래, 백낙청, 고은, 강만길 2018/09/07 by. rheeyeunghui 032_사면을 가져다준 ‘서울의 봄’은 곧 독재자 전두환의 집권으로 끝나고 말았다_구속·기소된 지 11년 만에, 사면된 지 8년 만에 복권되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31_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되어 2년 복역을 마치고, 1980년 1월 광주교도소 문을 나서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28_1977년 12월 29일,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상주가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화양동 집에서 진행된 어머니의 발인식 2018/09/07 by. rheeyeunghui 027_절친한 문인들과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을 때로, 리영희 옆으로 송기숙, 고 이문구, 이호철이 서 있고, 『창작과비평』 주간이었던 이시영과 먼 곳을 바라보는 김주영 2018/09/07 by. rheeyeunghui 026_한국 사회에 엄청난 지적 파동을 몰고 온 『전환시대의 논리』와 『우상과 이성』 2018/09/07 by. rheeyeunghui 025_1974년 『전환시대의 논리』 출판기념회에서 염무웅, 고 한남철, 창작과비평사의 대표 백낙청과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24_1974년 여름 한양대학교 유네스코 학생서클의 농촌돕기활동 중에 열린 씨름대회에서 리영희가 대학생 두 명째를 이기는 순간으로 선생은 세 번째 학생에게 깔려 갈비뼈에 가는 금이 간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22_1972년 3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한국지부를 창립할 당시의 주역들과 함께 1974년경 촬영한 사진 처음«123456»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