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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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지성의 빛: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선생님 / 박노자
관리자 | 2022.12.31 | 추천 0 | 조회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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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와 불교 / 이학종
관리자 | 2022.12.01 | 추천 3 | 조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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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본성이야! / 정병호
관리자 | 2022.12.01 | 추천 5 | 조회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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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안의 리영희 / 고병권
관리자 | 2022.11.01 | 추천 2 | 조회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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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7호 / 장경욱
관리자 | 2022.11.01 | 추천 1 | 조회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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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과 교도통신 서울특파원들의 교류와 우정 / 히라이 히사시
관리자 | 2022.09.30 | 추천 3 | 조회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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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변호사 이병린, 유신시절 감옥에서 들고 나온 책은?/ 김효순(리영희재단 이사장)
관리자 | 2022.09.30 | 추천 2 | 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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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5호 / 김현대
관리자 | 2022.09.01 | 추천 3 | 조회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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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리영희 선생님 / 정현백
관리자 | 2022.08.31 | 추천 2 | 조회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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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움과 함께하는 부드러움, 차가움과 함께하는 따뜻함을 지닌 리영희 선생님 / 진영종
관리자 | 2022.08.19 | 추천 1 | 조회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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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과 북핵의 악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정욱식
관리자 | 2022.08.17 | 추천 0 | 조회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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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 관한 세 개의 글 소개 / 정욱식
관리자 | 2022.08.17 | 추천 0 | 조회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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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교수가 한겨울에 구멍 난 양말을 손에 낀 까닭 / 이철
관리자 | 2022.08.09 | 추천 0 | 조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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