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_일제 말기인 1942년 4월 중학교에 입학한 리영희의 명찰엔 2년 전에 강제로 창씨개명한 히라에 히데야스(平江豪康)란 이름이 표기돼 있다. 작성자 rheeyeunghui 작성일 2018-09-07 16:18 조회 1865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보기 이전 다음 2018/09/07 by. rheeyeunghui 009_육군 중위였던 1952년 10월 26일 강원도 간성군 건봉산 최전방 지휘소에서 동료와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08_1947년 국립 한국해양대학 2학년 시절, 대학 교복을 입은 모습 2018/09/07 by. rheeyeunghui 007_중학교 5학년 시절 해방 후 일제의 국방색 교복을 버리고 검은색 동복을 입은 모습이 1년 전과 큰 차이가 난다 . 2018/09/07 by. rheeyeunghui 006_일제시대 말기에는 수업 대신 근로동원을 나가는 날이 더 많았다_이태원의 개울에서 더위를 식히는 작업반의 모습 2018/09/07 by. rheeyeunghui 005_1944년 중학교 3학년의 소년 리영희가 당시 중학생에게는 사치품이었던 손목시계를 보이기 위한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04_일제 말기인 1942년 4월 중학교에 입학한 리영희의 명찰엔 2년 전에 강제로 창씨개명한 히라에 히데야스(平江豪康)란 이름이 표기돼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03_1942년 4월 일제치하의 중학교 입학식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리영희 2018/08/25 by. rheeyeunghui 002_지주의 딸이었던 어머니 최희저(崔晞姐) 2018/08/25 by. rheeyeunghui 001_선비집안 출신의 아버지 이근국(李根國) 처음«123456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