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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by. rheeyeunghui
010_1953년 가을 마산에 위치한 육군 군의학교에서 상황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09_육군 중위였던 1952년 10월 26일 강원도 간성군 건봉산 최전방 지휘소에서 동료와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08_1947년 국립 한국해양대학 2학년 시절, 대학 교복을 입은 모습
2018/09/07 by. rheeyeunghui
007_중학교 5학년 시절 해방 후 일제의 국방색 교복을 버리고 검은색 동복을 입은 모습이 1년 전과 큰 차이가 난다 .
2018/09/07 by. rheeyeunghui
006_일제시대 말기에는 수업 대신 근로동원을 나가는 날이 더 많았다_이태원의 개울에서 더위를 식히는 작업반의 모습
2018/09/07 by. rheeyeunghui
005_1944년 중학교 3학년의 소년 리영희가 당시 중학생에게는 사치품이었던 손목시계를 보이기 위한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04_일제 말기인 1942년 4월 중학교에 입학한 리영희의 명찰엔 2년 전에 강제로 창씨개명한 히라에 히데야스(平江豪康)란 이름이 표기돼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03_1942년 4월 일제치하의 중학교 입학식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리영희
2018/08/25 by. rheeyeunghui
002_지주의 딸이었던 어머니 최희저(崔晞姐)
2018/08/25 by. rheeyeunghui
001_선비집안 출신의 아버지 이근국(李根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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