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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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교수가 한겨울에 구멍 난 양말을 손에 낀 까닭 / 이철
관리자 | 2022.08.09 | 추천 1 | 조회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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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영희와 정도영, 나의 기억 / 정건화
관리자 | 2022.08.09 | 추천 0 | 조회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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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2호 / 최영묵
관리자 | 2022.08.09 | 추천 0 | 조회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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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4호 / 김용진
관리자 | 2022.07.28 | 추천 2 | 조회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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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3호 / 이병남
관리자 | 2022.07.26 | 추천 2 | 조회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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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건 물음을 반복하여 던지는,,,/ 이진경
관리자 | 2022.07.23 | 추천 1 | 조회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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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 3주기를 맞으며 / 박우정 (2013년 12월 3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1 | 조회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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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을 마치고 / 박우정 (2014년 12월 3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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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영희 정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박우정 (2014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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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왜 진리가 아니고 진실인가 / 박우정 (2014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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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영희 선생 3주기를 맞으며 / 박우정 (2013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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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즘 KBS 왜 저래?" 리영희 선생의 격려편지 / 정연주 (2013년 9월 13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2 | 조회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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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의 현재적 의미 / 박우정 (2013년 7월 31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913
관리자 2021.02.23 0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