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8
리영희 교수가 한겨울에 구멍 난 양말을 손에 낀 까닭 / 이철
관리자 | 2022.08.09 | 추천 1 | 조회 2880
관리자 2022.08.09 1 2880
17
리영희와 정도영, 나의 기억 / 정건화
관리자 | 2022.08.09 | 추천 0 | 조회 2702
관리자 2022.08.09 0 2702
16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2호 / 최영묵
관리자 | 2022.08.09 | 추천 0 | 조회 2490
관리자 2022.08.09 0 2490
15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4호 / 김용진
관리자 | 2022.07.28 | 추천 2 | 조회 3231
관리자 2022.07.28 2 3231
14
재단과 함께 하는 사람들 3호 / 이병남
관리자 | 2022.07.26 | 추천 2 | 조회 2719
관리자 2022.07.26 2 2719
13
삶을 건 물음을 반복하여 던지는,,,/ 이진경
관리자 | 2022.07.23 | 추천 1 | 조회 2076
관리자 2022.07.23 1 2076
12
리영희 선생 3주기를 맞으며 / 박우정 (2013년 12월 3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1 | 조회 3055
관리자 2021.02.24 1 3055
11
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을 마치고 / 박우정 (2014년 12월 3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3303
관리자 2021.02.24 0 3303
10
리영희 정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박우정 (2014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3132
관리자 2021.02.24 0 3132
9
왜 진리가 아니고 진실인가 / 박우정 (2014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4 | 추천 0 | 조회 3292
관리자 2021.02.24 0 3292
8
리영희 선생 3주기를 맞으며 / 박우정 (2013년 12월 4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2982
관리자 2021.02.23 0 2982
7
"요즘 KBS 왜 저래?" 리영희 선생의 격려편지 / 정연주 (2013년 9월 13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2 | 조회 3488
관리자 2021.02.23 2 3488
6
리영희의 현재적 의미 / 박우정 (2013년 7월 31일)
관리자 | 2021.02.23 | 추천 0 | 조회 3289
관리자 2021.02.23 0 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