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_오랫동안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 가족의 행복에 소홀했던 리영희는 스스로 늙음을 깨달으면서 가족의 사랑으로 돌아갔다_왼쪽부터 막내아들 건석, 딸 미정, 리영희 부부, 장남 건일 작성자 rheeyeunghui 작성일 2018-09-07 16:47 조회 2201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보기 이전 다음 2018/09/07 by. rheeyeunghui 048_1945년 연합국 회담이 열린 포츠담의 역사적 명소 체첼리엔호프 궁을 송두율 교수와 방문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47_정보기관의 보호 아래 공개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던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남한에 온 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한겨레신문과 대담을 가졌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46_조광조를 보내고 이퇴계를 맞는 심정으로 지내는 인생의 황혼기 2018/09/07 by. rheeyeunghui 045_1980년대에 사회문제에 관한 나의 발언을 요청하는 수많은 글과 인터뷰로 개인적인 생활은 거의 누리기가 힘들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44_『한겨레신문』에 장기 연재한 칼럼 가운데 당산사태에 관한 글로, 칼럼이 실린 날은 서울 시내 가판 판매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1988년 11월 6일자). 2018/09/07 by. rheeyeunghui 043_오랫동안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 가족의 행복에 소홀했던 리영희는 스스로 늙음을 깨달으면서 가족의 사랑으로 돌아갔다_왼쪽부터 막내아들 건석, 딸 미정, 리영희 부부, 장남 건일 2018/09/07 by. rheeyeunghui 042_『한겨레신문』 창간기념 북한취재기자단 방북기획 사건 재판 도중 방청석의 아내에게 “여러 번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말하는 순간, 입회형무관이 급히 제지하는 모습을 어느 방청객이 몰래 찍은 사진 2018/09/07 by. rheeyeunghui 041_『한겨레신문』 창간기념 북한취재기자단 방북기획 사건으로 서울 구치소에 구속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으러 나가고 있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40_눈오는 날 밤 화양동 집 담 너머로 누군가가 던지고 간 국방부의 비밀문서는 리영희의 논문 「남북한 전쟁수행능력 비교연구」가 야기한 엄청난 파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18/09/07 by. rheeyeunghui 039_1980년 한국군부의 광주대학살 사건에 관해 미국의 결백을 주장한 릴리 주한 미국대사에게 미국정부의 묵인·방조 사실을 들어 논박한 지상 논쟁을 보도한 신문기사(1988년 7월 3일~9일 『 평화신문』) 2018/09/07 by. rheeyeunghui 038_1988년 5월 15일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한겨레신문』 제1호가 나오는 순간 윤전기 앞에서 초대 편집국장 성유보와 함께 2018/09/07 by. rheeyeunghui 037_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본교의 초빙교수로 한 학기 동안 한국 현대사를 강의하던 1987년 가을, 학과장 존 허스트 박사와 함께 대학 본관 앞에서 처음«123456»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